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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g' 홍현희, 위고비 이어 보정 의혹.."안했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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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늘씬한 몸매를 뽐낸 코미디언 홍현희가 보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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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홍현희 관리 비법의 핵심. 바로 일상 속 루틴 잡기"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전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홍현희와, 약 10kg 감량 후 남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비교돼 담겼다. 특히 소멸 직전 얼굴과 정리된 어깨, 팔,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이다",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노력의 결과가 그대로 보인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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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 네티즌은 "보정 심하다. 위 팔뚝, 아래 팔뚝 다르지 않냐"라고 댓글을 남겼고, 홍현희는 직접 "안 했는데 어쩌죠♥"라며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60kg에서 49kg까지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감량 비결에 대해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근 20년 만에 처음 봤다.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 혈당을 잡고 관리하니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며 당 관리와 러닝 등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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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만 치료제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정했다. 그는 "'위고비, 마운자로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뚜껑이 열렸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불법도 아닌데 왜 아니라고 하겠냐"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보여주려고 살을 뺀 것도 아니다. 저는 진실성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며 "1년 동안 실패도 많이 했고, 다시 식습관을 잡고 루틴을 만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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