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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한을 풀자."
롯데 장병수 사장이 2012 시즌 시무식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장 사장은 이 자리에서 "롯데가 1992년 우승 후 20년 동안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2번이나 변하는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은 매우 창피한 일"이라며 "올해는 꼭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우승을 하자"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장 사장은 이어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 개개인이 정신무장을 제대로 해야한다. 선수 개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롯데 선수들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장 사장은 "올해 총 매출액 405억원을 달성하고 나아가 2015년에는 매출 500억원의 목표를 이뤄 그룹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고도 흑자를 낼 수 있는 구단이 되자"고 프런트를 독려하기도 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