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성동일이 18살 딸 성빈 양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술 빚는 윤주모' 채널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은 먼저 아들 성준과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폭풍 성장한 성준은 "작년에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에 입학해 2학년 재학 중"이라고 소개했다. 예전 얼굴은 남아있지만 훨씬 성숙해지고 듬직해진 모습이었다.
성동일은 성빈의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성동일은 "빈이는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 현대무용을 하고 있다. 무용할 몸이 아닌데 이겨냈다. 어릴 때는 안짱다리였다"라며 성빈이 신체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현대무용을 전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빈이는 예전에 봤던 모습이 별로 없다. 47kg 나가나? 깜짝 놀랄 것"이라고 덧붙였고 그때 성빈이 촬영 현장에 도착해 반가움을 안겼다.
성빈은 깡마른 모습이었고 점점 더 엄마를 닮아가는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누리꾼들도 "엄마 얼굴이 나오는 듯", "빈이 모델 같다. 엄마 분위기 그대로 닮았네", "자란 모습을 보니 엄마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고편 속 성빈은 "아빠가 용돈을 안 준다"라며 성동일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성동일은 2013년 '아빠! 어디가?'에 당시 7세였던 성준, 5세였던 성빈과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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