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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또 꽉 찼다…한화-키움전 1만6천석 이틀 연속 '솔드아웃'→시즌 18호 매진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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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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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척스카이돔의 뜨거운 야구 열기가 주말을 맞아 최고조에 달했다. 전날 터진 역전 드라마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고척돔 1만6000개의 좌석이 이틀 연속 빈틈없이 꽉 들어찼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에서 "금일 경기는 경기 시작 직후인 18시 01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 경기에 이은 이틀 연속 매진이다. 이로써 키움은 올 시즌 고척돔 시즌 18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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