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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킥보드 타는 4살...母 닮아 뒷모습도 '모델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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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킥보드 타는 4살...母 닮아 뒷모습도 '모델 비율'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훌쩍 자란 쌍둥이 딸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엄마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놀이터로 보이는 장소에서 각자 킥보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유리의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이는 하얀색 상의로 맞춰 입고 나란히 달리며 사랑스러운 자매 케미를 뽐냈다.

특히 2022년 1월생으로 만 4세가 된 쌍둥이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씩씩하게 뛰어노는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성유리는 게시물 배경음악으로 영화 '와일드 씽'의 극 중 캐릭터 최성곤(오정세)이 부른 '니가 좋아'를 선택, 특별한 설명 없이도 자녀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지난 2021년 가상자산 상장을 청탁받고 수십억 원대 수수료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지난 2월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남편의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성유리는 지난해 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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