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헛웃음을 지었다.
13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남편과 애들 없는 자유 엄마 손태영의 72시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지인이 "룩희 저번주에도 롱아일랜드에 다녀오지 않았냐"라고 묻자, "거기에 친구가 있다. 친구랑 있다가 열차와 우버를 타고 오겠다고 했다. 근데 그날 새벽에 전화가 왔다. 기차가 파업이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그 아침에 2시간 반 거리 롱아일랜드를 어떻게 다녀 오냐"라고 말했다.
결국 룩희는 우버를 타고 집으로 왔는데 무려 270불이 나왔다고. 한화로 약 41만 원이었다. 지인은 "비행기 값인데"라며 놀랐고 손태영은 한숨을 쉬었다.
이어 손태영은 "어차피 롱아일랜드에 갔다면 1박을 했을 수도 있으니, 1박 비용이라고 생각하자고 했다"라며 애써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에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두 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와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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