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의 호시노 감독이 전훈캠프에 선수들이 연인을 동반해 참가해도 문제 없다는 이례적인 결정을 했다. 23일 스포츠닛폰 인터넷판에 따르면, 65세 생일을 맞이한 호시노 감독은 "캠프 숙소에 가족이 묵어도 좋다. 연인이 와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라쿠텐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오키나와현의 구메지마에 캠프를 차린다. 구메지마는 번화가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한정돼있고,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곳이다. 올해 캠프때 라쿠텐의 훈련량 급증이 예상되고 있는데, 야구 외에는 별다른 흥밋거리를 찾기 힘든 선수들을 위해 호시노 감독이 배려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