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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출신 강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메이저리그 입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주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인 세스페데스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워킹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그 이전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은 할 수 있다.
지난주 마이애미의 데이비드 샘슨 사장은 세스페데스가 새 홈구장을 둘러보고 계약에 관한 협상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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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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