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을 밝혔다.
13일 '의사 혜연' 유튜브 채널에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아 데이트한 영상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오마카세 맛집을 찾았다. 민혜연은 "우리가 결혼한 후 코로나19가 바로 왔다. 그래서 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으면서 좀처럼 밖을 돌아다니지 않았다"라며 신혼 생활을 떠올렸다.
먹방을 이어가던 민혜연은 "집이 오르막길 끝에 있어서 뷰가 되게 좋지만 올라가는 길이 정말 힘들다.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저를 찍어 누르면서 지팡이처럼 짚고 간다"라며 깜짝 폭로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아지도 산책할 때 올라가는 길은 안아달라고 한다. 올라가기 싫어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주진모는 "우리 집은 애초부터 차를 타고 다닐 생각으로 마련했다"라며 답을 대신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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