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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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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을 밝혔다.

13일 '의사 혜연' 유튜브 채널에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아 데이트한 영상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오마카세 맛집을 찾았다. 민혜연은 "우리가 결혼한 후 코로나19가 바로 왔다. 그래서 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으면서 좀처럼 밖을 돌아다니지 않았다"라며 신혼 생활을 떠올렸다.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먹방을 이어가던 민혜연은 "집이 오르막길 끝에 있어서 뷰가 되게 좋지만 올라가는 길이 정말 힘들다.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저를 찍어 누르면서 지팡이처럼 짚고 간다"라며 깜짝 폭로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아지도 산책할 때 올라가는 길은 안아달라고 한다. 올라가기 싫어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주진모는 "우리 집은 애초부터 차를 타고 다닐 생각으로 마련했다"라며 답을 대신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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