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휴스턴 필 가너 감독, 오클랜드 특별 자문관으로 일해

기사입력 2012-02-10 11:37


메이저리그 감독 출신의 필 가너가 오클랜드의 특별 자문관으로 일하게 된다. 가너는 오클랜드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지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추후에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키와 디트로이트, 휴스턴에서 감독을 역임했던 가너는 지난해 8월 오클랜드 밥 멜빈 감독의 요청으로 자문역을 맡았다. 멜빈 감독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도 선배인 전 가너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 한 것. 지난 92년부터 99년까지 밀워키 감독을 맡았던 가너 감독이 멜벤 감독을 코치로 영입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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