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오른손 투수 A.J 버넷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양팀간 트레이드가 급진전된 것은 양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양키스는 지난 겨울 구로다, 마이클 피네다 등 선발요원을 영입해 버넷의 입지가 좁아졌고, 피츠버그는 베테랑 선발을 원하고 있다.
버넷은 지난 2009년 FA로 양키스로 이적한 후 최근 3년 동안 풀타임 선발로 뛰었으나, 양키스 구단 수뇌부 입장에서는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11승11패, 방어율 5.15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