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부상중인 투수 아스마 영입

최종수정 2012-02-23 10:54

뉴욕 양키스가 투수 데이비드 아스마(31)를 영입했다. 양키스는 23일(한국시각) 아스마와 1년간 5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3년엔 구단이 옵션을 행사한다.

아스마는 왼 엉덩이 부상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등으로 지난 시즌 한 경기에도 등판하지 못했다. 올해에도 재활을 해야 하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키스가 아스마를 영입한 이유는 미래를 위한 투자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장기적으로 우리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다. 올해보다는 내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마는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13승15패 방어율 4.20을 기록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