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일본인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30)가 시범경기에서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아오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데일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중견수로 나서 2안타(4타수) 1타점을 뽑았다. 5차례 타석에 들어간 아오키는 좌익수 플라이, 1타점 우중 3루타, 우전안타, 유격수 땅볼, 사구를 기록했다.
아오키는 "이제 한걸음 내딛은 것 같다. 좋은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의 간판선수로 활약했던 아오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메이저리그행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