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프로 최초 VIP회원제 도입

최종수정 2012-03-20 09:30

18일 오후 청주 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주말을 맞아 많은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아 시범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청주=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프로야구 한화가 2012시즌 어린이 회원 및 프리미어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

한화는 올시즌 박찬호 김태균의 복귀 효과를 등에 업고 비상한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즌 회원 모집에 들어가 올시즌 흥행도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화는 20일부터 어린이 회원 및 프리미어 회원을 구단 홈페이지(www.hanwhaeagles.c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어린이 회원은 만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 3000명에 한하여 가입 가능하다. 가입선물로 점퍼 및 모자, 팬북, 친구 초대권(4매)과 회원카드를 증정한다. 회원 가입비는 4만원이다.

프리미어 회원은 성인 3000명에 한하며 가입 선물로는 구단 상품권(1만원) 및 팬북, 프리미어 티켓, 회원카드를 받을 수 있다.

연간 단위로 회원자격이 갱신되는 프리미어 회원은 티켓 구매시 1000원 할인과 구단상품 5%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 이번 시즌부터 도입되는 스탬프 마일리지(쿠폰)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한화 구단은 2012시즌부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VIP 회원을 모집한다.

VIP 회원에 가입하면 스페셜 골드유니폼과 선수용 점퍼 및 모자, 배트, 글러브 등 다양한 선물과 함께 스카이박스 이용권 및 중앙지정석 시즌권 2매를 증정한다.

여기에 VIP 전용출입구 및 주자장 이용 등 특별한 혜택을 받게 된다. VIP회원 가입비는 500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마케팅팀(<042>630-8243~6)으로 하면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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