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꽃샘 추위로 인해 주전 야수 3명을 제외했다.
KIA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시범경기에 이범호 김선빈 신종길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선동열 감독은 경기 전 "날씨가 조금 쌀쌀한 것 같아 3명의 야수를 내보내지 않았다"며 부상 예방 차원의 조치임을 설명. 이날 목동구장은 섭씨 5~8도를 오르내렸다. 경기 내내 햇살이 비쳤지만 바람이 3~4 m/s로 비교적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낮았다.
목동=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