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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26·텍사스)와 함께 일본을 대표했던 꽃미남 투수 이와쿠마(31·시애틀)가 선발 로테이션 진입에 실패했다.
이와쿠마는 이번 시범경기 4경기에 출전 12이닝을 던져 19안타 8실점(5자책) 1홈런 2볼넷을 기록했다. 1승1패, 방어율은 3.75였다. 이와쿠마는 웨지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일본 라쿠텐의 에이스였던 이와쿠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미국 시애틀로 이적했다. 이와쿠마는 지난 1월 시애틀과 연봉 150만달러(약 17억원, 옵션 미포함)에 1년 계약했다. 그는 2001년 긴테쓰로 프로입단 이후 지난 시즌까지 일본에서 11시즌 동안 107승69패(방어울 3.25)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