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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36·삼성)이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출루율 100%. 또 시범경기 6경기에 모두 출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1회 한화 선발 안승민으로부터 우전 적시타를 쳐 2루 주자 조동찬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회와 6회에도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8회엔 2사 1,2루 찬스에서 한화 유창식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승엽은 지난 20일 SK와의 시범경기 이후 4경기 연속 멀티 안타를 쳤다. 하지만 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이승엽은 17일 LG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때린 이후 5경기째 홈런이 없다. 청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