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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릭스 이대호. 사진=스포츠닛폰 본사제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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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4번 타자 이대호가 개막후 12경기째 홈런을 터트리지 못했다.
이대호는 15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돔에서 벌어진 세이부전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석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를 맞아 볼카운트 1B2S에서 한가운데 직구를 공략해 중전안타로 만들었다. 3회 볼넷으로 출루한 이대호는 4회 3루수 플라이, 7회 유격수 땅볼, 9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할2푼에서 2할2푼2리(45타수 10안타)로 약간 올라갔다. 3번 고토(2점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와 6번 T오카다(2안타 1타점)의 맹타를 앞세운 오릭스가 세이부를 6대2로 제압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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