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의 투구모습을 공짜로 즐길 수 있다.
넥센 김병현이 1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지는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등판한다. 넥센은 17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2군 홈경기를 전남 강진 2군 구장이 아닌 목동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3연전은 1군 경기 넥센-KIA전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 10시30분 시작된다. 2군 경기는 입장료 없이 무료 개방된다.
김병현은 지난 12일 강진 NC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떨어져 연기했다. 김병현은 지금까지 두 차례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4일 구리구장에서 벌어진 LG 2군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4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시범경기 부산 롯데전에는 중간계투로나서 1⅔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