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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가 19일 청주야구장에서 펼쳐졌다. 정성훈이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류현진에게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고 우규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청주=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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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번타자 정성훈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정성훈은 19일 청주 한화전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0-0으로 맞선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한화 에이스 류현진으로부터 우중간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정성훈은 볼카운트 0B1S에서 류현진이 던진 2구째 체인지업(시속 132㎞)이 높은 코스로 들어오자 그대로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는 120m 짜리 대형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정성훈은 지난 15일 잠실 KIA전과 17~19일 청주 한화 3연전에 모두 홈런을 치며 4경기 연속 홈런기록을 세웠다.
청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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