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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일본인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30)가 8타석 연속으로 침묵을 지켰다.
26일 현재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20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혹독한 빅리그 첫 시즌이다. 상대팀 투수 대부분이 처음 만나는 상대이고, 대타 출전이 이어지면서 타격감을 살려가지 못하고 있다.
아오키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야쿠르트 소속으로 8시즌 동안 타율 3할2푼4리, 84홈런, 385타점을 기록했다. 2005년(3할4푼4리)과 2007년(3할4푼6리), 2010년(3할5푼8리) 세 차례 센트럴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005년(202개)과 2006년(192개) 2년 연속 최다안타를 기록한 교타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