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포수 최경철과 넥센 우완투수 전유수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SK와 넥센은 2일 최경철과 전유수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전유수는 2005년 경남상고를 졸업하고 2차 8라운드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고, 2010년부터 2년간 경찰청에서 복무를 마치고 올해 넥센에서 뛰다 이번에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해 퓨처스 북부리그에서 54경기에 등판해 5승3패 20세이브 1홀드를 기록했었다. 1군 통산 기록은 18경기에 등판해 17이닝을 던진게 전부이고 올시즌엔 1군 등판이 없다.
최경철은 전주고-동의대 졸업 후 2003년 SK에 입단한 포수다. 박경완과 정상호 등이 있어 1군 진입이 쉽지 않았다. 올시즌엔 박경완과 정상호가 재활을 해 백업포수로 활약했다. 2경기에 선발출전했었고, 총 8경기서 7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통산 161경기 출전해 타율 1할8푼8리(192타수 36안타)에 1홈런을 기록.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 SK 최경철과 넥센 전유수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게 됐다. 스포츠조선DB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