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한화 2군에 뭇매. 11안타 7실점

기사입력 2012-05-02 18:55


KIA 양현종에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양현종이 2일 한화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했지만 무려 11개의 안타를 내주며 7실점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 27일 넥센전서는 5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의 좋은 모습을 보여 곧 1군 승격이 예상됐지만 이날 부진한 투구로 한차례 정도 더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고 146㎞를 찍었지만 한화 타선은 이를 잘 공략했다. 홈런 1개 포함해 11개의 안타를 때려냈고, 7점을 얻었다. 80개를 던졌지만 3⅓이닝 만에 내려왔다.

KIA 선동열 감독은 결과를 보고받고 받고 "한 번 정도는 더 던져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7일 오후 전남 강진 베이스볼파크에서 2012 퓨처스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의 선발투수 양현종이 넥센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강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4.27.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