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최 정은 4일 인천 롯데전에서 1회초 1사 1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서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선발 유먼이 던진 한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좌측 폴대를 직접 강타하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5호째. SK는 최 정의 기선제압포로 산뜻한 출발을 하게 됐다.
한편, 최 정은 29일 삼성, 3일 KIA전에 이어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