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장기영이 동점을 만드는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네요. 오늘 광주 KIA전에서 1-3으로 뒤진 3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선발 서재응으로부터 동점 투런 홈런을 뽑아냈는데요. 볼카운트 2B2S에서 서재응의 5구째 몸쪽 높은 직구(시속 135㎞)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올해 확실히 장타력이 나아진 모습인데요. 장기영은 지난해 84경기에서 3홈런을 날렸는데, 올해는 20경기에서 2개를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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