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수' 광주구장 올시즌 3번째 매진

기사입력 2012-05-05 14:11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넥센의 경기를 많은 야구 팬들이 찾았다. 부모들의 손을 잡고 야구장을 찾은 많은 어린이들이 야구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경기가 열리기 3시간 전부터 표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야구 팬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m.com/2012.5.5

광주구장이 어린이날 특수 덕분에 올 시즌 세 번째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넥센전이 오전 11시20분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40분 만에 1만25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미 전날 예매분 9500장이 모두 팔린데 이어 3000장의 현장 판매분도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모두 팔린 것. 이로써 KIA는 지난 4월11일 광주 홈개막전과 4월24일 한화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홈구장 매진을 달성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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