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구장이 어린이날 특수 덕분에 올 시즌 세 번째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넥센전이 오전 11시20분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40분 만에 1만25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미 전날 예매분 9500장이 모두 팔린데 이어 3000장의 현장 판매분도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모두 팔린 것. 이로써 KIA는 지난 4월11일 광주 홈개막전과 4월24일 한화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홈구장 매진을 달성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