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하 한국시각) 시즌 첫 홈런을 터트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2연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마크했다. 2회 첫 타석부터 유격수 땅볼, 좌익수 플라이, 1루수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 볼카운트 2B2S에서 상대 투수 알렉시 오산도의 157km 직구를 맞아쳐 우전안타로 만들었다. 연장 11회 다섯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 에 그쳤다.
2-2에서 연장전에 들어간 클리블랜드는 11회 텍사스 대타 애드리안 벨트레에게 중월 3점 홈런을 내주고 2대5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