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오 윤과 김민우가 올시즌 5번째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넥센 오 윤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전서 7-6으로 앞선 8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올시즌 세번째이자 개인통산 두번째 대타 홈런을 날렸다. 10-6으로 달아나는 쐐기 스리런포였다. 홈런을 허용한 LG 한 희가 마운드를 내려갔고, 다음 타자 넥센 김민우가 바뀐 투수 이대환을 상대로 또다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백투백 홈런은 올시즌 5번째이자 통산 703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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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오윤이 8회말 1사 1,2루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강정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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