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계약 마쓰이 8개월 만의 실전서 2안타 1타점

최종수정 2012-05-10 10:17

지난달 30일 탬파베이 레이스의 연고지인 플로리다주 탬파에 도착한 마쓰이. 사진캡처=스포츠닛폰 홈페이지

지난달 말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마쓰이 히데키가 첫 실전 경기에서 2안타를 뽑았다.

마쓰이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탬파베이 구단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위스 마이너리그 팀과의 연습경기에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이던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실전에 나선 마쓰이는 "배팅 타이밍에 조금 차이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스윙을 확실하는 것이다"고 했다.

마쓰이는 11일 지명타자로 5타석에 들어갈 예정이고, 12일에는 좌익수로 출전해 수비력을 점검한다. 소속팀 없이 탬파베이 마이너리그 캠프에 머물고 있는 마쓰이는 조만간 트리플 A 더럼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빅리그 복귀 일정을 시작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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