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니퍼트가 2년 연속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니퍼트는 13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7이닝 5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타를 기록했다. 시즌 두번째 등판이던 지난 4월13일 사직 롯데전 이후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지난해에도 니퍼트는 7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욱 대단한 것은 니퍼트의 최근 6경기가 모두 '7이닝 3자책 이내'를 규정한 퀄리티스타트+에 해당된다는 점. 4월13일 롯데전 완투승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했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