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강정호 벌써 시즌 11호 홈런

기사입력 2012-05-15 20:14


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가 1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9회초 2사 강정호가 천금같은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인천=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이제 누가 뭐라고 해도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홈런타자다.

넥센 강정호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강정호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전 5회초 1사 1루에서 좌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13일 SK전 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아치다.

상대 투수는 선발 사도스키에 이어 올시즌 처음으로 등판한 진명호. 볼카운트 2B1S에서 바깥쪽에 걸치는 슬라이더를 공략해 큰지막한 좌월 홈런으로 만들었다.
부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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