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지난 12일 잠실 LG전 이후 5일 만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번 KIA와의 주중 3연전 가운데 15, 16일 경기에는 채태인이 1루수로 나섰는데요. 채태인은 전날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 경직증세로 교체된 이후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경기 선발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로 인해 이승엽이 1루를 맡고, 최형우가 지명타자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또한 주전 유격수 김상수도 선발에서 제외됐는데요. 오른쪽 허벅지에 뭉침 증세가 생겼기 때문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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