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팔도 프로야구가 18일 역대 최소경기인 126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7일까지 총 192만9240명을 기록중이었고, 이날 오후 7시20분 기준으로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995년 달성했던 155경기를 29경기나 앞당긴 기록이다.
지난달 29일 역대 최소경기인 6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한 데 이어 불과 19일, 61경기 만에 200만 관중 기록을 세웠다. 100만 관중 이후 200만 관중 돌파까지 가장 적게 걸린 기간은 95년과 96년의 23일이었고, 경기수로는 2010년과 2011년의 72경기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넥센과 삼성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김병현이 덕아웃에서 몸을 플며 1회말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