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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길을 끄는 선수다.
서건창은 LG 소속이었던 2008년에 1군에서 1경기를 뛴 게 고작이었다. 그후 방출되고 군복무를 마쳤다. 작년 11월에 넥센이 전남 강진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했는데 당시 거의 모든 코치들이 서건창을 지목했다고 한다. 올 시범경기 즈음에 넥센은 김민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자 서건창에게 찬스가 왔고, 서건창은 매사 적극적인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19일 삼성전의 4안타는 서건창의 데뷔후 하루 최다안타 기록이다. 서건창은 경기후 "개인적인 기록 보다는 팀의 연승을 이어가서 기분이 좋다. 코치님께서 타석에서 타이밍이 늦다고 해서 일찍 준비하고, 조바심 내지 않으면서 편하게 힘을 빼고 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팀 분위기가 좋다보니 자신감있게 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