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 A 더럼에서 메이저리그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마쓰이 히데키가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마쓰이는 20일(한국시각) 트리플 A 샬럿전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마쓰이는 우익수 플라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마지막 타석에서 다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더럼은 1대7로 대패했다.
17일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뒤 3경기 연속 무안타다. 타율도 1할1푼1리로 떨어졌다.
마쓰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경기를 계속하면서 페이스를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