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2012년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중간집계 결과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 3위에 올랐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오는 7월에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설 올스타 팬투표 중간집계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에서 이대호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이나바 아쓰노리(1만2942표), 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3542표)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이나바는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양 리그를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월 20일 오사카 교세라돔, 21일 마쓰야마 봇창스타디움, 22일 이와테 현영구장에서 세차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