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종욱, 왼무릎 타박상 1군 제외

최종수정 2012-05-30 19:22

두산 중견수 이종욱이 왼무릎 타박상으로 인해 30일, 2군에 내려갔다. 이종욱은 전날 잠실 KIA전에서 자신이 친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아 다쳤다. 사진은 29일 경기에서 8회 무사 1루 때 KIA 최희섭의 홈런성 타구를 중앙 펜스 바로 앞까지 쫓아가 잡아내는 이종욱. 잠실=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두산의 주전 중견수 이종욱이 왼무릎 타박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진욱 두산 감독은 30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이종욱에 대해 "어제 경기 도중 자신이 친 파울타구에 맞은 왼쪽 무릎에 물이 차올라 재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캐주얼복 차림으로 야구장을 찾은 이종욱은 "사실 어제도 아팠지만, 팀이 연패중이라 티를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 통증이 더 심해졌다"며 부상에 아쉬워했다.

이종욱이 빠진 1군 엔트리에는 내야수 최주환이 등록됐고, 이날 두산전 중견수로는 정수빈이 나섰다. 정수빈이 주로 맡았던 우익수 자리에는 이성열이 선발 출전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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