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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재훈이 9일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어깨 부상 치료에 전념해 온 정재훈은 지난달 25일 1군에 복귀했다. 이후 4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주로 승패가 기운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예전처럼 공을 자신있게 뿌리지는 못했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공을 릴리스하는 순간 힘을 주지 못하니까 구속도 나오지 않고 구위도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재훈은 부상 때문에 2군으로 내려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흘 뒤인 오는 13일 다시 1군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