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감독은 오늘 2군에 머물고 있던 송창식을 올려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에이스 류현진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기 위한 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최근 2군에서 낮경기 경험이 많았던 송창식에게 기대를 거는 것 같습니다. 2군 선발 로테이션상으로도 오늘이 송창식 선발 등판일이라고 하네요. 전날 김혁민이 올시즌 한화 투수로는 처음으로 완투승을 거두면서 한 감독은 모처럼 활짝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감독은 송창식의 한계투구수를 80~100개로 잡더군요. 물론, 초반 불안하면 불펜을 총동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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