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인구-이승화 콜업으로 외야 자원 수혈

기사입력 2012-06-08 17:36


롯데 외야수 이인구와 이승화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롯데는 8일 부산 KIA전을 앞두고 이인구와 이승화를 1군으로 올리고 황성용과 김문호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인구는 지난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에서 연습경기 도중 펜스에 충돌, 왼쪽 발목을 다치며 그동안 재활군에 머물러왔다. 어느정도 몸상태를 끌어올린 후 출전한 2군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콜업됐다. 양승호 감독은 "왼손 대타요원으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구는 "부상은 거의 완쾌됐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승화 역시 2군에서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복귀 의지를 불태웠다. 양 감독은 "이승화는 수비가 좋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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