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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광삼이 프로 첫 두자리 승수를 목표로 내걸었다.
김광삼은 2004년의 8승이 한시즌 개인 최다 기록이다. 김광삼은 이날 두산전서 3승째를 거둔 뒤 "오랫만에 1군에서 많은 관중 앞에서 승리해서 기쁘다. 본래 퀄리티스타트가 목표였다. 올시즌은 프로 들어와 처음으로 두자리 승수를 따내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잠실=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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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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