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끝까지 압박해 마무리 끌어낸 것 칭찬"

기사입력 2012-06-13 22:18


SK 이만수 감독은 13일 잠실 LG전서 5대10으로 패했지만 선수들을 칭찬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압박한 것에 만족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두가지를 칭찬해주고 싶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과 9회까지 상대를 압박해 마무리 투수를 끌어낸 것이 좋았다"고 했다. 추격을 가능하게 했던 임경완의 투구도 칭찬한 이 감독은 "내일은 꼭 이기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 감독은 14일 LG전에 김광현을 선발 예고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SK 이만수 감독이 1회초 선취득점한 임 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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