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일본인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14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1번-우익수로 나서 2안타를 뽑았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아오키는 이후 3루쪽 내야안타, 2루 땅볼, 희생번트, 좌중간 2루타를 기록했다. 5타수 2안타. 6월 8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5경기 만의 멀티히트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로 출루한 아오키는 홈까지 밟았지만, 밀워키는 3대4, 1점차로 패했다.
지난 겨울 야쿠르트에서 밀워키로 이적한 아오키는 시즌 타율 2할9푼7리, 3홈런, 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