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타석에 나온 4번 박병호는 앤서니가 이택근의 홈런 충격에서 벗어날 새도 없이 초구부터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방망이 중심에 제대로 걸린 타구는 중견수 왼쪽 담장을 넘어 아예 구장 밖으로 나가는 비거리 135m짜리 초대형 홈런으로 이어졌다. 이택근과 박병호의 연속타자 홈런은 올 시즌 8번째, 통산 706번째로 나온 기록이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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