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 KIA-SK(6월23일)

기사입력 2012-06-23 20:57


KIA 9-7 SK=초반 팽팽하던 투수전은 후반 타격전으로 변했다. 7회 2-2 동점을 허용한 KIA의 벤치에 또 다시 역전패의 악령이 스며들던 8회 2사 만루에서 김원섭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8회 안치홍의 2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KIA는 대거 5득점하며 쐐기를 박았다.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SK는 9회 5점을 추격하며 KIA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지만 역전은 실패. 6이닝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선방한 KIA 선발 소사는 7회 4안타 2실점했지만 시즌 2승째. 8회 등판해 4-2 리드를 깔끔하게 지킨 최향남은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복귀 후 4경기 연속 평균자책 0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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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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