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6-5 삼성=넥센 정수성이 짜릿한 끝내기 2루타로 연장승부에 종지부를 찍으며, 팀을 3연패에서 구해냈다. 넥센은 4-5로 뒤지던 연장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대타 강병식이 삼성 수비진의 콜플레이 미숙으로 인한 중전 안타로 출루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지석훈의 투수 앞 희생번트에 이은 1번 장기영의 우전안타로 1사 1, 3루의 찬스를 잡았다. 이때 타석에 나온 정수성은 삼성 정현욱의 3구째를 받아쳐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 시즌 10호, 통산 815호 끝내기 결승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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