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음으로 패전투사가 됐다.
28일(한국시각)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 3회 2사후 등판한 이와쿠마는 3⅔이닝 1안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7회 오클랜드 4번 타자 세스페데스에게 내준 좌중월 1점 홈런이 뼈 아팠다. 시애틀은 1대2로 패했고, 지난 겨울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에서 시애틀로 이적한 이와쿠마는 빅리그 첫 패를 기록했다.
이와쿠마는 올시즌 1승1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