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양대 리그 30개 팀 중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2012시즌 전반기 15주 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뉴욕 양키스는 52승33패, 승률 6할1푼2리를 마크 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45승40패 승률·5할2푼9리)에 7게임 앞선 가운데 전반기를 마쳤다. 뉴욕 양키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텍사스 레인저스가 52승34패, 승률 6할5리로 뒤를 따랐다.
뉴욕 양키스가 초반 부진을 딛고 시즌이 진행될수록 가파른 상승세를 탄 반면, 텍사스는 개막전부터 줄곧 지구 1위를 내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