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가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치로는 5회 세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로부터 중전안타를 뽑았다. 선두타자로 출루한 이치로는 도루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1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치로는 3회 1루수 땅볼, 7회 3루수 플라이, 8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24일 시애틀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이치로는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치로는 앞선 2경기에 8번-우익수로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