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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두목곰' 김동주가 4일 잠실 KIA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복귀 이후에도 컨디션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복귀 후 12경기에 출전한 김동주는 43타수 11안타 6타점으로 타율 2할5푼6리에 그쳤다. 결국 두산 김진욱 감독은 김동주가 무리하지 않고 2군에서 편하게 재활을 할 수 있도록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이다. 김동주는 3일에도 훈련을 하지 않은 채 일찍 휴식을 취했다.
한편, 김동주가 빠진 자리에는 지난 12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최준석이 포함됐다.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아직 타격감이 완전치 못한 최준석은 이날 선발 출전명단에서는 빠졌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